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스마트한 운전 생활을 돕는 10년 차 블로그 콘텐츠 에디터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교통 법규를 위반하거나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벌점을 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설마 내 면허가 정지되겠어?’라고 생각하다가 쌓인 벌점 때문에 곤란을 겪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봐왔습니다. 오늘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필수 제도, ‘착한운전 마일리지’에 대해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려 합니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신청만 해두면 언젠가 내 면허를 구해줄 수 있는 든든한 보험 같은 이 제도! 지금부터 신청 방법부터 활용 꿀팁까지 상세하게 알려드릴게요.
1. 착한운전 마일리지란 무엇인가요?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운전자가 ‘1년간 무사고, 무위반 준수 서약’을 하고 이를 실천했을 때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쉽게 말해, “나 앞으로 1년 동안 안전 운전 할게!”라고 약속하고, 실제로 그 약속을 지키면 나라에서 상점을 주는 것이죠.
이 제도가 정말 매력적인 이유는 성공할 때마다 10점씩 마일리지가 계속 쌓인다는 점입니다. 만약 5년 동안 무사고·무위반을 유지했다면? 50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어 있는 셈이죠. 이 마일리지는 나중에 벌점을 공제하는 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약 내용 자세히 보기

- 무위반: 운전면허 취소, 정지 처분, 범칙금 통고 처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아야 합니다.
- 무사고: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하게 하는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아야 합니다.
2. 왜 지금 당장 신청해야 할까요? (핵심 혜택)
많은 분들이 “나는 운전을 얌전하게 하니까 필요 없어”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도로 위 상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가 빛을 발하는 순간은 바로 ‘면허 정지 위기’가 닥쳤을 때입니다.
면허 정지를 막아주는 구원투수

우리나라 도로교통법상 벌점이 40점 이상이 되면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 1점당 1일씩 면허가 정지되는데요. 예를 들어 벌점이 40점이 되면 40일 동안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어 생업에 큰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착한운전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벌점을 10점 단위로 공제할 수 있습니다.
* 상황 예시: 벌점이 딱 40점이 되어 면허 정지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때 적립해 둔 착한운전 마일리지 10점을 사용합니다.
* 결과: 벌점이 40점 → 30점으로 줄어듭니다. 벌점이 40점 미만(30점)이 되었으므로 면허 정지 처분을 면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착한운전 마일리지를 ‘운전면허 특약 보험’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비용은 0원이지만, 그 효과는 실로 엄청납니다.
3. 착한운전 마일리지,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 자격은 매우 간단합니다. 운전면허를 보유한 운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장롱면허 소지자도 필수 신청!
여기서 꿀팁 하나! “저는 면허만 있고 운전은 안 하는데 신청해도 되나요?”라고 묻는 분들이 계십니다. 정답은 “무조건 하세요!”입니다.
운전을 하지 않으면 사고를 내거나 법규를 위반할 일도 없겠죠? 그러면 매년 자동으로 서약에 성공하게 되고, 마일리지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나중에 운전을 시작했을 때, 이미 쌓여있는 수십 점의 마일리지가 여러분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줄 것입니다.
4. 간편하게 신청하는 방법 (온라인 & 모바일)
경찰서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PC나 스마트폰으로 1분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편한 방법을 골라 지금 바로 따라 해보세요.
방법 1: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 웹사이트 이용

가장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PC에서 ‘이파인’을 검색해서 접속하세요.
1. 접속 및 로그인: 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간편 인증(카카오, 패스 등)이나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2. 메뉴 선택: 상단 메뉴 중 [운전면허/조사예약] 클릭 → [착한운전마일리지신청]을 선택합니다.
3. 서약하기: 본인의 면허 정보가 뜨면 ‘신청’ 버튼을 누릅니다. 서약서 내용이 나오고 완료 버튼을 누르면 끝!
방법 2: 정부24 (Government24) 앱 또는 웹사이트
주민등록등본 뗄 때 자주 쓰는 정부24에서도 가능합니다.
1. 정부24 앱 실행 또는 홈페이지 접속.
2. 검색창에 ‘착한운전 마일리지’ 검색.
3. [신청하기] 버튼 클릭 후 로그인 진행.
4. 안내에 따라 정보 확인 후 신청 완료.
방법 3: 경찰서 또는 지구대 방문

인터넷 사용이 어려우신 부모님들께는 이 방법을 추천해 드립니다. 신분증과 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경찰서 민원실, 지구대, 파출소를 방문하시면 현장에서 즉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및 주의사항
착한운전 마일리지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들을 시원하게 긁어드립니다.
Q1. 서약 기간 중에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어떻게 되나요?
A1. 서약은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위반한 날짜 다음 날부터 다시 서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기존에 쌓아둔 마일리지는 사라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됩니다. 실패했다면 잊지 말고 즉시 재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1년이 지나면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2. 아닙니다. 서약 기간(1년) 동안 무사고·무위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다음 서약은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한 번만 신청해두면, 위반 사실이 없는 한 평생 자동으로 마일리지가 쌓이는 시스템입니다.
Q3.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냈는데 마일리지가 사라지나요?
A3. 이미 적립된 마일리지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1년 서약’은 실패 처리됩니다. 과태료나 범칙금 납부 처리가 완료된 후 다시 재신청을 하셔야 새로운 1년 카운트가 시작됩니다.
Q4. 음주운전이나 난폭운전으로 인한 정지도 구제되나요?
A4. 아쉽게도 불가능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벌점 누적으로 인한 면허 정지 시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 보복운전, 난폭운전 등 중과실에 의한 면허 취소나 정지 처분은 마일리지로 감면받을 수 없다는 점, 꼭 명심해 주세요.
6. 에디터의 실전 조언: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많은 분이 신청만 해두고 잊어버리시는데, 내 마일리지가 얼마나 쌓였는지 가끔 확인해보는 습관도 좋습니다. 이파인 앱을 설치해두면 언제든 조회가 가능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교통법규 위반으로 고지서를 받았다면, 그 시점에서 서약이 깨진 것이므로 과태료 납부 후 반드시 ‘재신청’ 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자동 갱신은 ‘성공했을 때’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공백기 동안은 마일리지 적립 기간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재서약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7. 결론: 안전 운전을 위한 가장 쉬운 첫걸음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단순한 혜택을 넘어, 우리 스스로에게 안전 운전을 다짐하는 약속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으셨다면 미루지 말고 바로 신청하세요. 1분의 투자가 나중에 여러분의 소중한 운전면허를 지켜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을 통해 안전 운전 의식을 다시 한번 다잡고, 혜택까지 챙기는 현명한 드라이버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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