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돼지고기 동그랑땡 실패 없는 반죽 비율 공개: 촉촉하고 탱글하게 굽는 비법

설날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동그랑땡

설날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동그랑땡

설날에 전을 부치다 보면 가장 많이 찾게 되는 메뉴가 동그랑땡입니다. 그런데 막상 만들면 퍽퍽하거나, 굽는 도중 부서지거나, 간이 들쭉날쭉해서 아쉬울 때가 많죠. 오늘은 제목 그대로 설날 돼지고기 동그랑땡 실패 없는 반죽 비율 공개를 중심으로, 누구나 재현 가능한 반죽 공식과 굽는 요령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은 ‘비율’과 ‘수분 유지’

핵심은 ‘비율’과 ‘수분 유지’

동그랑땡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 고기와 채소의 비율이 맞지 않아 결착이 약해짐
  • 수분이 빠져나가 퍽퍽해짐

결론부터 말하면, 동그랑땡은 “고기 : 채소 : 결착재(달걀·전분·빵가루)”의 균형이 맛과 형태를 결정합니다. 여기에 밑간의 염도와 치대는 정도까지 맞추면, 명절 대량 조리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설날 돼지고기 동그랑땡 실패 없는 반죽 비율 공개 (기본 1kg 기준)

설날 돼지고기 동그랑땡 실패 없는 반죽 비율 공개 (기본 1kg 기준)

아래 비율은 돼지고기 다짐육 1kg을 기준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붙고 촉촉한 조합입니다.

1) 기본 재료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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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고기 다짐육: 1kg
  • 다진 양파: 250g (고기 대비 25%)
  • 다진 부추 또는 대파: 120g (고기 대비 12%)
  • 당근(잘게 다짐): 80g (고기 대비 8%)
  • 두부(물기 짠 것): 200g (고기 대비 20%)

포인트: 채소는 총합이 고기의 35~45% 선이면 식감과 결착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두부를 넣으면 부드러움과 수분감이 올라가고, 돼지고기 특유의 느끼함도 줄어듭니다.

2) 결착(반죽을 붙여주는) 비율

  • 달걀: 2개(대란 기준)
  • 전분(감자/옥수수): 2.5큰술(약 25g)
  • 빵가루: 5큰술(약 40~50g)

실패 방지 핵심:
– 달걀만 많이 넣으면 부칠 때 물이 생겨 흐트러지기 쉬움
– 전분만 많으면 식감이 딱딱해질 수 있음
– 빵가루는 수분을 잡아줘서 촉촉함과 형태 유지에 유리

3) 밑간(염도)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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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 2작은술(약 10g)
  • 후추: 1작은술
  • 다진 마늘: 2큰술
  • 참기름: 1큰술
  • 간장: 1큰술(선택, 풍미용)

중요: 돼지고기 1kg 기준 소금 10g은 “짜지 않으면서도 전 전체가 싱겁지 않은” 안전 구간입니다. 간장을 추가하면 색이 진해질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조절하세요.

반죽을 ‘잘’ 만드는 순서 (부서짐 방지)

반죽을 ‘잘’ 만드는 순서 (부서짐 방지)

동그랑땡은 섞는 순서가 맛과 결착을 바꿉니다.

1) 채소 물기 제거

  • 양파와 두부는 특히 물이 많이 나옵니다.
  • 다진 양파는 면포로 한 번 가볍게 짜고,
  • 두부는 면포로 꼭 짜서 200g을 맞추세요.

물기 제거만 잘해도 굽는 중 부서짐이 확 줄어듭니다.

2) 고기 먼저 치대기

  • 고기 + 소금 + 후추를 먼저 넣고 1~2분 치대어 점성을 만듭니다.

고기를 먼저 치대면 단백질이 결착력을 만들어 동그랑땡이 단단하게 붙습니다.

3) 채소 → 두부 → 결착재 순으로 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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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소를 넣고 섞은 뒤
  • 두부를 넣어 부드러움 추가
  • 마지막에 달걀, 전분, 빵가루를 넣어 농도 조절

반죽이 너무 질면 빵가루 1큰술씩 추가, 너무 되면 달걀 1/2개 또는 우유 1큰술로 미세 조정하세요.

예쁘게 빚고, 기름 적게 써서 바삭하게 굽는 법

예쁘게 빚고, 기름 적게 써서 바삭하게 굽는 법

1) 모양 잡기

  • 손에 물이나 기름을 살짝 묻혀야 달라붙지 않습니다.
  • 한 개당 25~30g이 가장 굽기 편하고, 상에 올리기도 예쁩니다.

2) 팬 온도와 뒤집는 타이밍

  • 중약불 예열 후, 기름은 팬 코팅 정도만 얇게
  • 올리고 나서 1분은 건드리지 마세요.

너무 빨리 뒤집으면 표면이 안 잡혀 찢어집니다.
– 한쪽이 노릇해지면 한 번만 뒤집고, 뚜껑을 30초 덮어 속까지 익히면 촉촉함이 유지됩니다.

3) 명절 대량 조리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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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벌로 겉면만 색 내고
  • 먹기 직전에 약불로 1~2분 재가열하면 기름 냄새는 줄고, 속은 촉촉해집니다.

자주 묻는 실패 상황 3가지 해결

자주 묻는 실패 상황 3가지 해결

  • 반죽이 부서져요: 채소 물기 과다 또는 고기 치대기 부족 → 양파/두부 물기 재점검, 고기 먼저 치대기
  • 퍽퍽해요: 두부나 빵가루가 부족하거나 너무 오래 구움 → 두부 10% 추가, 뚜껑 스팀 익힘 활용
  • 간이 싱거워요: 소금이 적거나 반죽을 많이 나눠 만들며 오차 발생 → 고기 1kg당 소금 10g 기준으로 계량

마무리: 비율만 지키면 명절 전 부치기가 쉬워집니다

마무리: 비율만 지키면 명절 전 부치기가 쉬워집니다

동그랑땡은 감으로 만들기 시작하면 매번 결과가 달라지지만, 오늘 소개한 설날 돼지고기 동그랑땡 실패 없는 반죽 비율 공개 그대로만 따라 해도 모양과 식감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재료를 많이 준비하는 설날일수록 계량과 순서가 최고의 레시피가 됩니다. 이번 명절에는 부서짐 없이 탱글하고 촉촉한 동그랑땡으로 상차림을 더 든든하게 채워보세요. 마지막 한 장까지 예쁘게 구워지면, 그게 진짜 성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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