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주말 눈폭탄 비상! 최대 20cm 폭설, 완벽 대비 가이드

이번 주말, 전국에 강력한 폭설이 예고되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cm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호남 서해안과 전북 지역은 대설 경보급 눈폭탄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겨레 이번 폭설은 내리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강한 것이 특징이어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역별 예상 적설량 총정리

지역별 예상 적설량 총정리

수도권 및 중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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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인천은 1~3cm의 비교적 적은 눈이 예상되지만, 경기 동부 지역은 3~8cm, 경기 서부는 1~5cm의 적설량이 전망됩니다. 동아일보 특히 경기 북부와 강원도는 늦은 밤부터 눈이 시작되어 강원 내륙과 산지는 3~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됩니다.

호남 및 충청 지역

이번 폭설의 최대 피해 지역은 호남 서해안입니다. 전북 서해안과 내륙, 전남 서해안은 최대 20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되었으며, 전북 나머지 지역도 5~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역시 5~15cm의 적설량이 예상되며, 충남 서해안도 5~10cm의 눈이 예보되었습니다. News1

영남 지역

경남 서부내륙은 3~8cm의 눈이 예상되며, 그 외 영남 지역은 상대적으로 적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당 1~5cm, 시야 확보 어려운 강설 특징

시간당 1~5cm, 시야 확보 어려운 강설 특징

이번 폭설의 가장 큰 특징은 내리는 속도입니다. 시간당 1~5cm의 강한 눈이 내려 ‘눈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어렵게 만들어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증가시킵니다. 특히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되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대란이 우려됩니다.

폭설 후 찾아올 강추위 경보

폭설 후 찾아올 강추위 경보

더욱 주의해야 할 점은 폭설 이후 찾아올 강추위입니다. 11일 휴일부터는 영하 10도에서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예고되었습니다. 눈이 녹지 않고 얼어붙어 빙판길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더욱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영하 40도의 차가운 시베리아 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입니다.

폭설 대비 필수 안전수칙

폭설 대비 필수 안전수칙

외출 전 준비사항

폭설이 예보된 주말에는 불필요한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에는 다음 사항을 반드시 준비하세요:

  •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바닥면이 넓은 운동화나 등산화를 착용하고, 가능하면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된 신발을 선택하세요
  • 보온 장비 철저히: 외투, 보온 장갑, 모자, 목도리 등을 착용하여 체온을 유지하세요
  • 대중교통 이용: 가능한 한 자가용 운전을 피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보행 시 주의사항

눈길을 걸을 때는 다음 사항을 꼭 지켜야 합니다:

  • 주머니에 손을 넣지 말고 양손을 자유롭게 하여 넘어질 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 핸드폰 사용을 자제하고 앞을 주시하며 걸으세요
  •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반드시 난간을 잡으세요
  • 보폭을 평소보다 줄이고 천천히 걸으세요
  • 빙판길에서는 펭귄처럼 걷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무게중심을 낮추고 발바닥 전체를 지면에 닿게)

차량 운전자 필수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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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운행해야 하는 경우 다음 월동 장비를 반드시 구비하세요:

  • 스노우 체인: 타이어에 장착할 수 있는 체인을 미리 준비하세요
  • 모래주머니와 삽: 차량이 눈에 빠졌을 때 탈출용으로 사용
  • 부동액 및 워셔액: 영하의 날씨에 대비하여 충분히 보충하세요
  • 비상용품: 담요, 손전등, 휴대폰 충전기, 비상식량 등을 차량에 비치하세요

운전 시 안전수칙

폭설 시 운전은 다음 원칙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감속 운행: 평소보다 속도를 20~50% 줄이세요
  • 안전거리 확보: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의 2배 이상 유지하세요
  • 급제동 금지: 브레이크는 여러 번 나눠서 밟으세요
  • 커브길, 고갯길, 교량 주의: 이러한 구간에서는 특히 천천히 운전하세요
  • 교통정보 수시 확인: 라디오, TV,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교통상황을 파악하세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폭설 대비

가정에서 할 수 있는 폭설 대비

시설물 점검

폭설이 오기 전 가정에서 미리 점검해야 할 사항들입니다:

  • 배수구 청소: 눈이 녹은 물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배수구를 미리 청소하세요
  • 옥상 및 지붕 점검: 적설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고, 낙후된 시설은 보강하세요
  • 비닐하우스 보강: 농가의 경우 비닐하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사전에 보강 작업을 하세요
  • 수도 동파 방지: 외부 수도관에 보온재를 감싸거나 물을 조금씩 흘려보내 동파를 예방하세요

비상용품 준비

정전이나 고립 상황에 대비하여 다음을 준비하세요:

  • 손전등과 배터리
  • 비상식량과 생수
  • 휴대용 난방기구
  • 상비약과 구급상자
  • 라디오 (배터리 또는 수동식)

폭설 특보 단계별 대응 방법

폭설 특보 단계별 대응 방법

대설주의보 발령 시

  •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세요
  • 외출 계획을 재검토하고 불필요한 일정은 연기하세요
  • 차량 점검과 월동 장비를 준비하세요

대설경보 발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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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세요
  • 차량 운행은 가급적 피하고, 불가피할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 취약 시설물 주변은 접근하지 마세요
  • 노약자와 어린이의 외출을 금지하세요

폭설 진행 중

  • 실내에 머물며 안전을 확보하세요
  • 응급상황 발생 시 119에 즉시 신고하세요
  • SNS나 방송을 통해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세요
  •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주말 일정 조정 권고 사항

주말 일정 조정 권고 사항

이번 주말 폭설을 고려할 때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합니다:

취소 또는 연기 고려 대상

  • 야외 활동 및 레저 계획
  • 장거리 운전이 필요한 여행
  • 산행 및 등산 일정
  • 야외 체육 활동
  • 결혼식, 돌잔치 등 실외 행사

실내 대체 활동 추천

  • 가족과 함께 집에서 영화 감상
  • 독서나 보드게임
  • 온라인 쇼핑이나 배달 음식 이용
  • 집안 정리 및 대청소
  • 온라인 강의 수강

긴급 상황 시 대처 방법

긴급 상황 시 대처 방법

차량 고립 시

만약 눈길에서 차량이 고립되었다면:

  1. 당황하지 말고 119에 즉시 구조 요청
  2. 엔진을 끄고 배터리를 절약하세요 (주기적으로만 히터 가동)
  3. 배기구가 눈으로 막히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4. 차량 내부에서 체온 유지를 위해 담요나 옷으로 몸을 감싸세요
  5. 구조대가 발견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표시를 하세요

낙상 사고 시

빙판길에서 넘어졌을 때:

  1. 무리하게 일어나지 말고 부상 부위를 확인하세요
  2. 골절이 의심되면 움직이지 말고 119에 신고하세요
  3. 타박상의 경우 냉찜질로 응급처치하세요
  4. 머리를 부딪혔다면 반드시 병원 진료를 받으세요

정전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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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인한 정전 시:

  1. 한국전력공사(123)에 신고하세요
  2. 전기 기기의 플러그를 뽑아두세요 (복구 시 과전류 방지)
  3. 촛불 사용 시 화재에 주의하세요
  4. 배터리로 작동하는 라디오로 상황을 파악하세요

마무리: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마무리: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이번 주말 예보된 폭설은 최대 20cm 이상의 적설량과 시간당 1~5cm의 강한 강설 속도, 그리고 이후 찾아올 영하 15도의 강추위까지 삼중고가 예상되는 위험한 기상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가능한 한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할 경우 철저한 준비와 함께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미리 연락하여 안전을 확인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주세요.

기상청의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지역별 재난안전문자와 방송을 주의 깊게 시청하시어 안전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폭설은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세요!


본 글은 2026년 1월 9일 기준 기상청 및 언론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최신 기상 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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