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든 분들의 든든한 파트너입니다. 요즘 월급만으로는 내 집 마련은커녕, 노후 준비조차 막막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부동산 경매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경매는 위험하다’, ‘법률 용어가 너무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망설이게 됩니다.
오늘은 그런 여러분을 위해 부동산 경매 기초부터 부린이 초보가 읽기 좋은 책 추천까지, 아주 쉽고 친절하게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글 하나만 정독하셔도 경매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당장 서점으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실 거예요. 자, 그럼 부의 추월차선으로 가는 첫걸음을 함께 떼어볼까요?
부동산 경매, 왜 해야 할까요?
많은 재테크 수단 중에서 왜 하필 경매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단연 ‘가격 경쟁력’입니다. 일반 매매 시장에서는 매도자가 부르는 게 값이지만, 경매는 감정가에서 시작해 유찰될 때마다 가격이 20~30%씩 떨어집니다. 즉,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또한,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토지거래허가구역 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경우가 많아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낮습니다. 싸게 사서 제값에 파는 것, 이것이 바로 투자의 본질이며 경매는 이 본질에 가장 충실한 투자법입니다.
부동산 경매 기초: 필수 4단계 프로세스
경매가 어렵게 느껴지는 건 절차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크게 4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물건 검색 및 선정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예산과 목적에 맞는 물건을 찾는 것입니다. 대법원 법원경매정보 사이트나 유료 경매 사이트(지지옥션, 옥션원 등)를 활용합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나 잘 아는 지역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익숙한 곳이어야 시세 파악이 쉽고, 동네 분위기를 잘 알기 때문입니다.
2. 권리분석 (가장 중요!)
초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단계이자, 경매의 핵심입니다. 권리분석이란 ‘내가 낙찰받았을 때, 추가로 물어줘야 할 돈이나 인수해야 할 권리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용어가 바로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말소기준권리를 포함해 그 뒤에 설정된 권리들은 낙찰 후 모두 사라집니다(소멸). 하지만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는 낙찰자가 떠안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등기부등본을 떼어보고 날짜 순서대로 나열해 보는 연습이 필수입니다.
3. 임장 (현장 조사)

컴퓨터 앞에서 분석이 끝났다면, 반드시 현장에 가야 합니다. 이를 ‘임장’이라고 합니다. 서류상으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을 확인해야 합니다.
- 건물 상태: 누수, 결로, 곰팡이 여부, 수압 체크
- 점유자 확인: 현재 누가 살고 있는지, 명도(집 비우기) 난이도는 어떨지 파악
- 주변 환경: 낮과 밤의 분위기, 주차 공간, 혐오 시설 유무
- 시세 조사: 인근 부동산 3곳 이상 방문하여 급매물 가격 확인
임장은 발품을 판 만큼 수익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4. 입찰 및 낙찰
법원에 직접 가서 입찰표를 작성하고 제출합니다. 입찰 보증금(보통 최저 매각 가격의 10%)과 신분증, 도장을 챙겨야 합니다. 낙찰받으면 기쁨을 만끽하고, 패찰 하더라도 ‘경험을 샀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도전하는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부린이 초보가 읽기 좋은 책 추천 BEST 3
이론 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지만, 좋은 책 몇 권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 훨씬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부동산 경매 기초를 다지기에 최적화된 책들을 소개합니다.
1. 송사무장의 부동산 경매의 기술 (송희창 저)

경매계의 스테디셀러이자 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저자의 실전 경험담이 풍부하게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딱딱한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수익을 냈는지, 난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동기 부여에 아주 좋습니다. 초보자가 경매의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2. 부동산 경매 무작정 따라하기 (이현정 저)
제목 그대로 무작정 따라 할 수 있도록 아주 쉽게 구성된 책입니다. 복잡한 법률 용어를 최대한 배제하고,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단계별로 설명합니다. 사진과 도표가 많아 가독성이 좋으며, 권리분석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경매는 어렵다’는 편견을 깨주는 책입니다.
3.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이선미 저)

평범한 주부가 6천만 원으로 시작해 수십억 자산가가 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내용도 좋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마인드셋 측면에서 훌륭한 책입니다.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 특히 주부나 직장인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내용이 많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경매 투자를 위한 전문가 팁
- 욕심을 버리세요: 첫 입찰부터 대박을 노리지 마세요. ‘잃지 않는 투자’가 우선입니다. 시세보다 조금만 싸게 사도 성공입니다.
- 특수 물건은 피하세요: 유치권, 법정지상권 등 복잡한 권리가 얽힌 물건은 수익률이 높을 수 있지만, 초보자가 건드리기엔 너무 위험합니다. 권리 관계가 깨끗한 아파트나 빌라부터 시작하세요.
- 명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세요: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비우는 과정(명도)을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점유자는 대화와 적절한 이사비 지급으로 원만하게 해결됩니다. 강제 집행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 꾸준함이 답입니다: 한두 번 입찰해서 떨어졌다고 포기하면 안 됩니다. 경매는 확률 게임입니다. 꾸준히 입찰 법정에 가는 사람만이 결국 낙찰의 기쁨을 누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종잣돈이 얼마나 있어야 시작할 수 있나요?
A. 지역과 물건에 따라 다르지만, 경매는 대출(경락잔금대출)이 일반 매매보다 잘 나오는 편입니다. 보통 낙찰가의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하므로, 지방 소형 아파트나 빌라의 경우 실투자금 2~3천만 원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Q. 권리분석을 잘못해서 보증금을 날리면 어떡하죠?
A. 그래서 공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 마세요. 초보자용 물건(아파트, 다세대)의 90%는 권리분석이 아주 단순합니다. 말소기준권리 하나만 제대로 이해해도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Q. 직장인이라 평일에 법원 가기가 힘든데 방법이 없나요?
A. 대리 입찰 제도가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지인이나 법무사, 변호사에게 위임장과 인감증명서를 주어 대신 입찰하게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차를 내고 ‘휴가’ 겸 법원에 다녀오는 직장인 투자자들도 많습니다.
결론
부동산 경매 기초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산이 아닙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4단계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부린이 초보가 읽기 좋은 책 추천 목록 중 한 권이라도 읽어보신다면 이미 상위 10%의 실행력을 갖춘 것입니다.
경매는 단순히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자산을 지키고 불리는 필수 생존 기술입니다. 지금 당장 대법원 경매 사이트에 접속해서 우리 동네에 어떤 물건이 나와 있는지 검색해 보세요. 그 작은 행동 하나가 여러분의 5년 후, 10년 후 미래를 완전히 바꿔놓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투자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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