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 단속용 블랙박스 영상 민원 활용법

주정차 단속, 블랙박스로 깔끔하게 해결
주정차 단속 블랙박스로 깔끔하게 해결 001
ChatGPT Image 2025년 11월 10일 오후 08 01 52

횡단보도 앞에 멈춰 서버린 차 한 대, 보행자 발걸음이 끊기고 골목이 막히는 순간—블랙박스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합니다. 이 글은 2025년 11월 10일 기준으로, 주정차 단속용 블랙박스 자료를 민원에 쓰는 방법을 최신 요건에 맞춰 정리한 통합 가이드입니다. 무엇을 찍고, 어떻게 정리해 어디로 제출해야 반려 없이 처리되는지, 실전 흐름대로 담았습니다.

왜 영상 민원이 유효한가

  • 불법 주정차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지자체 과태료 부과의 대상이며, 시민신고제는 사진·영상 증거를 근거로 무현장 처리를 지원합니다.
  • 안전신문고(행안부)·서울스마트불편신고(지자체) 등 채널이 활성화돼 있으며, 2025-11-05 기준 서비스 정상 재개 공지가 다수 지자체에서 갱신되었습니다.

인정받는 증거의 최신 요건

ChatGPT Image 2025년 11월 10일 오후 08 09 15
  • 시간 입증(핵심): 동일 위치·각도에서 1분 간격의 사진 2장으로 정지상태를 입증. 촬영시간 표출 필수.
  • 구도 확보: 번호판 식별 + 금지구역 표식(적색 연석·횡단보도·교차로 모퉁이·소화전 등)이 프레임에 함께 보이게.
  • 접수 기한: 예시) 서울은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촬영 익일까지 등 별도 기한을 두는 곳도 있으니 관할 고지 우선.
  • 파일 형식: 기본은 사진 제출. 일부 채널은 동영상 1건 보조 첨부를 허용하되, 사진 2장 요건을 대체하지는 않음. 지자체에 따라 동영상 미인정·앱 내 촬영만 허용 사례 존재.

블랙박스 자료 준비 5단계

ChatGPT Image 2025년 11월 10일 오후 08 07 18
  1. 구간 추출: 메모리카드에서 위반 구간을 PC로 복사하고 원본은 별도 보관.
  2. 보조 캡처: 동일 위치·각도에서 1분 간격으로 정지화면 캡처 2장 확보(영상이 있더라도 필수).
  3. 개인정보 보호: 운전자·동승자 얼굴·대화 음성은 비식별(모자이크·음소거·변조). 번호판은 위반 특정 범위에서 식별 필요.
  4. 메타 정리: 타임스탬프가 사진에 노출되게 설정, 파일명 규칙 예) 2025-11-10_장소_차량번호_1min증빙.jpg
  5. 용량 관리: 동영상을 첨부할 경우 한 개 파일, 총 200MB 이하 제한 등 채널 규격을 맞춘다.

어디로 제출할까(채널별 포인트)

  • 서울스마트불편신고: 유형 선택→사진 2장(1분 간격) 첨부→3일 이내 접수→요건 충족 시 무현장 과태료 부과. 일부 케이스에서 동영상 1건 보조 첨부 가능.
  • 안전신문고: 전국 경로. 최근(2025-11-05) 서비스 재개 공지 다수, 지자체별 유예·보완 접수 안내 확인.
  • 지자체 개별 기준: 분당·부천 등 일부는 앱 내 촬영만 인정, 동영상 불인정 등 내부 규정 존재—관할 페이지 확인 후 제출.

촬영·편집 실전 팁

  • 각도·배경: 같은 위치·각도에서 1분 간격 2장을 확보, 위반 판단 요소(횡단보도 라인·연석 색·표지)를 프레임 안에.
  • 연속성: 영상은 정차→경과→변동 없음의 흐름이 보이도록 트리밍하되, 제출 요건은 사진 2장 중심.
  • 현장 불명확: 보도·차도 구분 불명확 사진은 과태료 미부과→현장 단속 요청으로 전환될 수 있음.

자주 묻는 질문(Q&A)

Q1. 사진 2장이 필수인가요? 영상만으로도 되나요?

현재 기준은 사진 2장(1분 간격)이 필수이며, 일부 채널의 동영상 첨부는 보조 입증 수단입니다. 동영상만 제출해 반려된 사례가 실제로 보고됩니다.

Q2. 접수 기한은 어떻게 보나요?

서울은 적발일로부터 3일 이내 접수. 다른 지자체는 촬영 익일까지 등 상이할 수 있으니 관할 고지를 확인하세요.

Q3. 얼굴·음성 모자이크는 꼭 해야 하나요?

신고 목적과 무관한 인물 식별 정보는 비식별화가 권고됩니다(개인영상정보 보호 원칙). 번호판은 위반 특정 범위에서 식별 가능해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체크리스트

  • [ ] 동일 위치·각도에서 1분 간격 사진 2장 확보(촬영시간 표출)
  • [ ] 번호판 + 금지구역 표식 동시 식별
  • [ ] 얼굴·대화 음성 비식별(번호판 제외)
  • [ ] 관할 고지의 접수 기한 확인(예: 3일 이내/익일까지 등)
  • [ ] 안전신문고/지자체 공식 채널로 접수(파일·용량 규격 확인)

핵심 요약

주정차 단속용 블랙박스 영상 민원 활용법의 핵심은 1분 간격 사진 2장, 구도 명확, 기한 준수입니다. 동영상은 보조 수단일 뿐이며, 관할 지자체 고지(앱 내 촬영 제한·동영상 인정 여부)를 확인해 반려 가능성을 줄이세요.

경고문

참고 공지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공유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최종적인 내용과 행동은 개인의 권한이며, 필요한 경우 기관/공식 사이트/고객센터 등의 신뢰 보유 채널을 통해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운전 중 블랙박스 음성 녹음, 합법일까? 동승자 동의 없으면 처벌받을 수도!

“블랙박스 음성녹음, 동승자 동의 없으면 처벌_”
블랙박스 음성녹음 동승자 동의 없으면 처벌 001

운전 중 블랙박스 음성 녹음, 합법일까?

동승자 동의 없으면 불법이 될 수도 있다!

차량용 블랙박스는 사고의 진실을 밝히는 ‘눈’이지만,
음성까지 자동으로 녹음하는 경우가 많아 사생활 침해 논란도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동승자의 동의 없이 대화가 녹음되면 과연 합법일까요, 불법일까요?


ChatGPT Image 2025년 11월 8일 오후 07 40 59

블랙박스 음성 녹음, 기능 자체는 합법이다

대부분의 블랙박스에는 음성녹음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차량 내 대화, 전화 통화 내용 등이 모두 녹음될 수 있죠.

2025년 기준으로, 다음 조건을 충족한다면 음성 녹음 자체는 불법이 아닙니다.

✅ 운전자가 대화의 당사자일 경우
✅ 녹음된 음성을 외부에 유출하지 않는 경우
✅ 동승자가 녹음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경우


관련 법령 정리 (2025년 기준)

  1.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 ‘당사자 간의 대화’는 녹음 가능,
    하지만 제3자가 개입해 녹음하면 위법
  2.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 차량 내부 대화도 개인정보 수집으로 해석될 수 있음.
    동승자 식별이 가능하거나 음성이 공개될 경우 동의 필요.
  3. 형법 제316조
    → 타인의 비밀을 침해하면 처벌 대상.
ChatGPT Image 2025년 11월 8일 오후 07 42 53 1

📌 요약:

“운전자가 대화 당사자”라면 원칙적으론 합법.
그러나 “동승자에게 알리지 않고 몰래 녹음 + 제3자 유출”은 위법 소지가 있습니다.


실제 분쟁 사례

  • 택시기사 블랙박스 음성 녹음본이 SNS에 유출되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판정
  • 동승자가 자신이 한 발언이 녹음된 사실을 뒤늦게 알고 형사 고소 진행
  • 차량 블랙박스 음성이 법원에 제출되었으나 동의 여부 미확인으로 증거 채택 불가

실생활 팁: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ChatGPT Image 2025년 11월 8일 오후 07 44 51

동승자에게 “녹음 중”임을 반드시 알리기
사적인 대화 중에는 녹음 OFF
블랙박스 설정에서 ‘음성 녹음 OFF’ 기능 확인
업로드 전에는 반드시 음성 포함 여부 확인 후 편집 or 삭제


제조사별 음성 녹음 설정 경로

제조사경로ON/OFF 가능 여부
아이나비설정 → 녹화 설정 → 음성녹음가능
파인뷰메뉴 → 기본 설정 → 오디오 녹음가능
팅크웨어설정 → 오디오 → 음성녹음가능

💡 대부분의 최신 블랙박스는 음성녹음 설정을 개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결론

  • 블랙박스 음성녹음은 기능 자체로는 불법이 아닙니다.
  • 하지만 동승자에 대한 고지 없이 녹음하거나, 외부에 유출하는 경우
    →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형법상 비밀 침해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가장 안전한 방법은
“탑승 전에 녹음 중임을 알리고, 필요 시 OFF로 설정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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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상 유튜브·블로그에 올릴 때, 꼭 지켜야 할 편집 가이드

“모자이크 안 하면 처벌?! 영상 올리기 전 필독”
모자이크 안 하면 처벌 영상 올리기 전 필독 001

블랙박스 영상은 교통사고 상황 설명, 주차 테러 고발, 주행 기록 공유 등 다양한 목적으로 유튜브나 블로그에 게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 번호판, 차량 외관 등 개인정보가 노출된 영상을 그대로 올릴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 편집 시 모자이크 및 필수 처리 사항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블랙박스 영상 편집 전 체크리스트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4 19 23
  • ✅ 영상 속 얼굴, 차량 번호판, 특정 간판 등 식별 정보 포함 여부 확인
  • ✅ 사고와 무관한 보행자나 제3자 차량이 등장하는지 체크
  • ✅ 전체 영상이 아닌, 사고 또는 주요 상황 중심으로 클립 분할
  • 녹음된 음성(대화)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 파악

위 요소들은 법적 책임과 콘텐츠 품질 모두에 영향을 미칩니다.

2. 모자이크 처리 필수 대상

2025년 기준, 행정안전부 및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다음 항목에 대해 영상 모자이크 또는 비식별 조치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 🚗 차량 번호판
  • 👤 보행자 및 타 운전자 얼굴
  • 📍 특정 위치 식별이 가능한 간판, 아파트 이름
  • 🔊 영상 내 포함된 음성 녹음 내용 (필요 시 음소거 처리)

👉 관련 법령: 개인정보 보호법 전문 (국가법령정보센터)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4 23 58

3. 무료 편집 프로그램 추천 (2025년 기준)

프로그램명운영체제주요 기능추천 이유
VSDC Free Video EditorWindows마스킹, 블러, 컷 편집가볍고 무료이며 블랙박스 영상 편집에 최적
DaVinci ResolveWindows / Mac트래킹 마스킹, 음성 삭제고급 편집 기능 무료 제공
캡컷 (CapCut PC)Windows / Mac초보자용 자동 모자이크인터페이스 쉬움, 빠른 편집 가능

💡 스마트폰 편집용 앱 추천: VLLO, KineMaster, 인샷(InShot) 등에서도 기본적인 블러·모자이크 가능

4. 편집 시 실제 적용 예시

  • ✅ 차량 번호판 → 사각형 블러 처리
  • ✅ 지나가는 보행자 얼굴 → 원형 모자이크 트래킹
  • ✅ 배경 간판 → 이미지 위에 반투명 레이어 덮기
  • ✅ 사고와 무관한 대화 음성 → 해당 구간 음소거 처리

편집 결과물이 너무 복잡하거나 영상 품질 저하가 크다면, 클립 길이를 줄이고 상황 설명 텍스트를 병행하는 방식도 효과적입니다.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4 25 27

5. 유튜브 업로드 시 주의사항

  • ✔️ 영상 제목에 특정 인물, 번호, 상호명 기재 금지
  • ✔️ 영상 설명란에 사건의 일시·장소·배경 설명 작성
  • ✔️ 댓글 통제 또는 제한 설정 권장 (2차 피해 방지)
  • ✔️ 민감한 영상일 경우 “비공개 또는 제한공개” 설정 후 공유

6. 블로그 게시 시 주의사항

  • 🔒 워드프레스나 티스토리 영상 삽입 시 자동 재생 해제출처 표시 필수
  • 🔍 영상 썸네일도 모자이크 처리 여부 확인
  • 📝 블로그 하단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편집 영상” 안내 문구 삽입

7. 법적 분쟁 방지를 위한 팁

  • 📁 영상 원본은 별도 저장 (향후 경찰, 보험 제출용)
  • 📄 필요 시 영상 공유에 대한 제3자의 동의 확보
  • 🧾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 정보에 정보성 콘텐츠임을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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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상 공유 전 체크리스트(저장·편집·신고까지 한 번에)

“번호판·얼굴, 필수 모자이크 체크”
번호판·얼굴 필수 모자이크 체크 001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4 04 41

블랙박스 영상 공유 전 체크리스트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4 00 33

혹시 급하게 영상 올리려다 개인정보 노출한 적 있나요? 오늘은 블랙박스 영상 공유 전 체크리스트를 한 장에 정리해 초보도 놓치지 않게 도와드립니다. 얼굴·번호판·주소·차량 내부 대화처럼 민감한 정보는 공개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해요. 이 글의 블랙박스 영상 공유 전 체크리스트만 따라도 삭제·신고·분쟁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왜 체크리스트가 필수인가

  •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순간, 확산 속도는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 편집 5분, 분쟁 예방 95%. 최소한의 모자이크·음소거만으로도 책임소재가 달라집니다.
  • 한국은 개인정보 보호 규범이 강해 기본 원칙과 절차를 숙지해야 합니다.

기본 원칙(3가지)

  1. 최소 공개: 목적과 무관한 장면·정보는 과감히 삭제.
  2. 비식별화: 얼굴·번호판은 모자이크, 집·직장 표지판은 프레임 컷.
  3. 맥락 설명: 제목·본문·타임스탬프로 상황을 오해 없이 전달.

블랙박스 영상 공유 전 체크리스트(실전용)

  1. 개인정보 탐지
  • 얼굴·번호판·휴대폰 화면·집/사무실 간판·대화 음성.
  • 우연히 잡힌 제3자의 동의 여부 고려(특히 아동).
  1. 편집·보정
  • 모자이크/블러: 번호판·얼굴 우선 처리.
  • 음성 처리: 민감 발언·실명은 비프/음소거.
  • 시간·장소 표시는 필요 최소한만(정확 좌표는 삭제 권장).
  1. 사실관계 정리
  • 사건 요약 3줄: 언제, 어디서, 무엇이.
  • 자신의 위치·속도 등은 과장 없이.
  • 추측성 표현 최소화(“~같다” 대신 “영상 00:12 지점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1. 법·약관 리스크 확인
  • 초상권·명예훼손·개인정보 침해 가능성 재점검.
  • 플랫폼 약관 준수.
  1. 분쟁 대비 자료 보관
  • 원본은 별도 보관(메타데이터 유지).
  • 업로드본과 편집본 버전명·해시값 메모.
  1. 게시 설정
  • 공개/비공개/한정공개 중 목적에 맞게 선택.
  • 설명란에 사건 요약·편집내역(모자이크·음소거 등) 간단 표기.
  1. 피드백/신고 대응
  • 당사자 요청 시 즉시 비공개 전환 가이드 마련.
  • 저작권·사생활 침해 이의 제기 대응 채널 파악(일반 민원은 국민신문고, 플랫폼 제보는 각 신고 센터).

상황별 템플릿

  • 제목: “(날짜·위치 축약) 차선 변경 중 접촉 – 번호판 모자이크 처리본”
  • 본문 첫 줄: “영상 00:05~00:15 구간, 차선 변경 과정 기록. 제3자 얼굴·번호판은 모자이크 처리했으며 위치 상세 표시는 제외했습니다.”
  • 타임스탬프 예시: [00:05 차선 변경 시작] [00:09 경적] [00:12 접촉]

품질 올리는 5가지 팁

  • 프레임 고정 컷: 심한 흔들림은 스냅샷·슬로모션으로 대체.
  • 대비·노출 보정: 과노출 구간은 밝기/하이라이트만 살짝.
  • 지나친 드라마화 금지: 과장 편집은 역풍을 부릅니다.
  • 지도·주소 노출 차단: 내비 화면, 현관 비밀번호는 가림.
  • 논쟁 유발 용어 대신 중립 용어: “끼어들기”→“차로 진입 과정”.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4 03 36

자주 묻는 질문(Q&A)

Q. 번호판만 모자이크하면 충분한가요?
A. 대체로 얼굴·간판·내부 대화도 함께 검토해야 안전합니다. 상황에 따라 위치 정보(건물, 골목 표지)도 비식별화가 필요해요.

Q. 원본 공유 요청이 오면?
A. 목적·법적 근거를 확인하고, 민감 요소는 그대로 두되 공개 범위를 최소화하세요. 수사·보험 대응 등 공적인 사유가 아니면 신중하게 판단하세요.

Q. 자동 모자이크만으로 충분한가요?
A. 자동 도구가 편하지만 1~2프레임 놓치면 치명적입니다. 업로드 전 0.5배속 재생으로 경계 구간을 눈으로 재확인하세요.

공식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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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상 모자이크 프로그램 TOP 3(2025 최신)

“모자이크, 무료로 끝!”
모자이크 무료로 끝

얼굴·번호판·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가리는 가장 쉬운 선택을 골랐어요. 바로 무료 영상 모자이크 프로그램 TOP 3로, 웹·설치형을 아우르며 초보도 빠르게 픽셀화/블러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 LSI: 얼굴 블러, 픽셀화, 추적, 유튜브 스튜디오, 오픈소스 편집기.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3 44 38

한눈에 요약

  • YouTube Studio(웹): 업로드 후 편집기에서 ‘블러 → 얼굴 블러’ 자동 탐지·적용. 설치 불필요, 빠른 공개용 수정에 적합.
  • CapCut 데스크톱(무료): 마스크(사각/원)+블러, 쉬운 UI. 초보 친화적 워크플로로 얼굴·번호판 가리기 수월.
  • Shotcut(오픈소스): 필터 스택(마스크→모자이크/블러→Mask: Apply)과 키프레임 제어. 완전 무료·크로스플랫폼.

왜 이 셋인가

  • 접근성 스펙트럼: 브라우저 즉시 편집(YouTube Studio)부터 설치형 입문(CapCut)·세밀 제어(Shotcut)까지 단계별 니즈를 커버.
  • 무료 가용성: 세 도구 모두 얼굴 블러/모자이크의 기본 기능을 무료로 제공(세부 제공 범위는 각 툴 정책에 따름).
  • 지속 업데이트: 2025년 도움말·리소스 확인(유튜브 공식 도움말, CapCut 리소스, Shotcut 매뉴얼).

상황별 추천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3 46 37

“지금 당장 공개해야 해요”

  • YouTube Studio: 영상 업로드 → 편집기에서 얼굴 블러 선택 → 자동 탐지 후 상자 조정 → 저장. 재업로드 없이 반영돼 편해요.

“컷 편집·자막까지 한 번에”

  • CapCut 데스크톱: 타임라인 편집 중 마스크+블러를 올리고 필요 시 자동 추적을 병행. 초보도 몇 번의 클릭으로 끝.

“이동 물체를 정교하게 추적”

  • Shotcut: Mask → Mosaic/Blur → Mask: Apply 순서로 필터를 쌓고 키프레임으로 위치를 따라갑니다. 오픈소스라 비용·라이선스 걱정이 적어요.

3단계 초보 가이드

  1. 가릴 대상 정하기: 얼굴·번호판·계정 ID 등
  2. 마스크 배치: 사각/원 형태로 영역 지정(필요 시 프레임별 위치 이동)
  3. 강도 조절: 픽셀 크기(모자이크)·반경(블러)을 높여 식별 불가 수준 확보(유튜브는 자동 탐지 후 상자만 조절).

품질·속도 팁

  • 구간 분할: 긴 영상은 구간별로 모자이크 후 결합하면 인코딩 부담↓.
  • 해상도 관리: 제출본 1080p 유지, 티저/리일용은 720p로 경량화.
  • 키프레임 최소화: Shotcut은 필요한 구간만 키프레임을 찍어 흔들림을 줄이세요.
ChatGPT Image 2025년 11월 6일 오후 03 48 59

자주 묻는 질문(Q&A)

Q. 완전 자동 추적이 무료로 돼요?
A. YouTube Studio의 얼굴 블러가 자동 탐지를 제공하고, 복잡한 움직임은 상자 조정·구간 분할이 필요할 수 있어요.

Q. 입문은 쉬운데 나중에 더 강력한 트래킹이 필요하면?
A. **DaVinci Resolve(무료판)**의 컬러 페이지에서 파워 윈도우+트래커로 정밀 블러가 가능합니다(러닝 커브는 있음).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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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상 제3자 제공 시, 모자이크는 꼭 해야 하나요?

블랙박스 영상  제3자 제공 시,  모자이크는  꼭 해야 하나?
블랙박스 영상 제3자 제공 시 모자이크는 꼭 해야 하나 001

교통사고나 주차 테러 등으로 블랙박스 영상을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SNS, 커뮤니티에 공유하려는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영상 속에 타인의 얼굴, 차량 번호판 등 식별 가능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면 모자이크(비식별화 처리)를 하지 않고 영상 제공이나 공개를 하는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1. 블랙박스 영상은 ‘개인정보’에 해당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2조에서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를 개인정보로 정의하며 영상 속 얼굴, 차량 번호, 특정 차량 외관 등도 해당됩니다.

ChatGPT Image 2025년 11월 4일 오후 11 52 51
  • 🚗 차량 번호판
  • 🧑‍🦰 얼굴 및 복장
  • 🏷️ 상호, 간판, 특정 지역 정보

따라서 해당 영상이 제3자를 식별 가능하게 담고 있다면, 이를 모자이크 없이 외부에 제공하거나 온라인에 게시하는 것은 ‘개인정보의 무단 제공’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법 전문 보기 (국가법령정보센터)

2. 모자이크 의무가 필요한 경우

2024년 말 개정된 행정안전부 ‘블랙박스 영상 제공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영상 속 제3자 정보에 대해 비식별화(모자이크) 처리가 필요합니다.

  • 📍 일반인 또는 온라인 커뮤니티/SNS에 영상 공개
  • 📍 영상에 사고와 직접 관련 없는 제3자가 등장할 경우
  • 📍 얼굴, 번호판, 차량 외관 등 명확한 식별 정보가 포함된 경우
ChatGPT Image 2025년 11월 4일 오후 11 55 14

✔️단, 경찰·보험사 등 조사기관에 영상 제공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모자이크 없이 원본 제출이 가능합니다.

3. 위반 시 처벌 조항 (개인정보 보호법 제71조)

영상을 무단으로 공개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면서 모자이크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 제71조에 따라 다음과 같은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 ❌ 행정처분: 과태료 3천만 원 이하 부과

예시 사례 (2024년): 한 운전자가 블랙박스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면서 상대 차량의 번호판과 보행자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 해당 당사자가 영상 삭제 및 처벌을 요청했고, 개인정보 보호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음.

4. 안전하게 영상 제공하려면?

📌 다음과 같은 절차를 통해 안전하게 블랙박스 영상을 제공하거나 공개할 수 있습니다.

  • 영상 편집 도구로 얼굴·번호판 모자이크 처리
  • ✅ 전체 영상이 아닌 사고 장면만 클립으로 분할해 공유
  • 경찰·보험사 요청 시에는 원본 제출 가능 (단, 목적 외 사용은 불가)
  • ✅ 영상 내 식별 가능 정보 여부 2차 확인 후 업로드
ChatGPT Image 2025년 11월 4일 오후 11 59 06

💡 일부 블랙박스 전용 뷰어나 앱에서는 자동 마스킹 기능을 지원하므로 기능 활용도 고려해보세요.

5. 블랙박스 영상 제공이 허용되는 경우

  • ✔️ 본인의 사고 입증을 위해 보험사·경찰서에 제출하는 경우
  • ✔️ 법적 절차상 증거 제출로 요구된 경우
  • ✔️ 제3자가 영상 공개에 대해 서면 동의한 경우
  • ✔️ 영상에서 모든 식별 가능한 정보가 비식별화 처리된 경우

결론

2025년 현재, 블랙박스 영상도 분명한 ‘개인정보’로 간주되며, 제3자에게 제공하거나 온라인에 공개할 경우 법적 기준과 절차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의도하지 않게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적절한 비식별 조치를 거쳐 영상 제공이나 공유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 콘텐츠 안내문

본 블로그의 모든 게시물은 정보 공유 및 개인적 의견 표현을 위한 콘텐츠입니다.
글의 내용에는 작성자의 경험, 조사, 주관적 해석이 일부 포함되어 있으며, 정식 문서나 공식 입장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글을 참고하실 때는 개인 상황과 환경에 맞게 판단·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이나 법적·정책적 근거가 필요한 경우, 공식 기관 또는 전문 상담 창구를 함께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운전자 보험 청구 시 블랙박스 영상 제출 기준: 원본·연속구간·메타정보 체크리스트

“과실비율 유리해지는 블랙박스 제출법”
과실비율 유리해지는 블랙박스 제출법 001

운전자 보험 청구 시 블랙박스 영상 제출 기준

사고는 순식간이고, 그 이후는 길고 복잡합니다. 운전자 보험 청구에서 승부를 가르는 건 블랙박스 영상 제출 기준을 얼마나 정확히 지키느냐예요. 첫 단추는 ‘원본 보존’과 ‘연속 구간 확보’입니다. 이 두 가지만 확실히 챙겨도 과실 판단과 보험금 산정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 있어요.

무엇을 언제부터 챙길 것인가

사고 직후, 차량을 안전한 곳에 세우고 호흡을 한 번 고른 뒤 다음 순서로 움직이세요.

  1. 블랙박스 전원 차단(덮어쓰기 방지)
  2. SD카드 이미지 백업(노트북·휴대폰·리더기 활용)
  3. 사고 전후 5~10분 연속 구간 확보(사고 촬영본만 따로 빼지 말 것)
  4. 현장 사진(원경·근경·표지판·정지선·신호)과 간단한 메모(차로·속도·깜빡이 사용 시점)

제출 기준 4원칙

  • 원본 우선: 편집본은 보조 자료일 뿐, 원본 파일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자막·배속·필터는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 연속성 확보: 충돌 순간만 짧게 자르면 맥락이 사라집니다. 사고 전후 5~10분을 묶어 제출하세요.
  • 메타정보 유지: 날짜·시간·좌표(GPS)·속도 오버레이가 보존된 파일이 유리합니다. 기기 시간 오설정은 바로 잡아두세요.
  • 최소 제공·목적 제한: 보험사·경찰·법원 등 처리 목적 범위를 넘어선 온라인 공개는 개인정보 침해 위험이 큽니다.

파일·매체·서류 정리 요령

  • 파일명 규칙: YYYYMMDD_장소_차로/방향_핵심행위.mp4
  • 동봉물: 사고 경위서(일시·장소·차선·신호·속도) + 현장사진(원경/근경) + 약도 + 목격 연락처
  • 매체: 제출은 USB·클라우드 복사본, 원본 SD카드는 봉인 보관
  • 기기 정보: 블랙박스 모델명·펌웨어 버전, 영상 길이·용량·해시값을 제출 목록에 기재
  • 요약본 병행: 심사자가 빠르게 파악하도록 30~60초 요약본을 추가하되, 원본과 반드시 함께 제출

과실비율을 가르는 ‘보이는 장면’ 체크

  • 방향지시등: 점등 시점과 유지 시간(3초 내외)이 보이는가
  • 차로 변화: 진로변경 개시 지점·각도·차간거리
  • 신호와 정지선: 교차로 유입 각도, 정지선 일치 여부
  • 속도와 회피 가능성: 제한속도 대비 속도, 감속·회피 시도 흔적
  • 시야 방해 요소: 야간·우천·역광 등 환경적 요인 기록

제출 패키지 예시

  • 영상: 원본 A(전후 10분) + 요약본 B(60초)
  • 사진: 현장 원경 3장, 근경 3장, 표지판·신호 2장
  • 문서: 경위서 1부, 수리 견적서, 병원 초진소견서(있다면)
  • 타임코드 메모:
    • 00:12 좌측 깜빡이 미점등 확인
    • 00:15 2차로 → 1차로 진로변경 시작
    • 00:21 충돌(상대 차량 급진입)

분쟁 가능성 대비 루틴(7단계)

  1. 주변 CCTV·상가·버스 DVR 보존 요청
  2. 상대 차량 블랙박스 존재 여부 확인 및 보존 요청
  3. 본인 차량 원본 이중 백업(외장 SSD·클라우드)
  4. 유사 사례와 자신의 사건을 대조해 쟁점 정리
  5. 타임코드 기반 쟁점 요약표 작성(신호·차로·속도·회피)
  6. 보험사 담당자와 통화/방문 시 제출 목록표로 체크
  7. 이견 시 분쟁조정·민원 절차 검토

자주 묻는 질문(Q&A)

  • 편집본만 보내면 되나요?
    안 됩니다. 요약본은 이해를 돕는 보조 자료이고, 판단 기준은 원본입니다.
  • 상대가 영상 제출을 거부하면요?
    임의로 강요하기보다 공식 절차를 통해 확보 요청을 진행하세요.
  • 기기 시간이 틀렸는데 불리할까요?
    수정하면 됩니다. 다만 사고 당시의 실제 시간대와의 대조 메모를 함께 제출하세요.
  • 오디오(음성)도 꼭 내야 하나요?
    사건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대화가 쟁점인 사건이 아니라면 영상 중심으로 제출하고, 필요 최소 범위에서 판단하세요.

현장 한 장 요약(프린트용)

  • 키워드: 운전자 보험 청구, 블랙박스 영상 제출 기준, 과실비율
  • 핵심: 원본·연속구간·메타정보·최소제출
  • 루틴: 전원 차단 → 백업 → 전후 5~10분 묶음 → 사진·경위서 → 타임코드 → 제출 목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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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참고 공지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공유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최종적인 내용과 행동은 개인의 권한이며, 필요한 경우 기관·공식 창구를 통해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주차 접촉사고, 블랙박스 영상 이렇게 보존하면 끝

“접촉사고? 10분 내 ‘잠금’이 승부!”
접촉사고 10분 내 ‘잠금이 승부 001

주차 접촉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존 꿀팁

주차장에서 스친 순간, 가슴이 철렁하죠. 그때 승부를 가르는 건 주차 접촉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존에 곧바로 들어가는 태도입니다. 첫 10분이 골든타임. 이벤트 녹화, 파일 잠금, 덮어쓰기 방지, 전압 차단, 이중 백업만 지키면 증거는 선명하게 살아남습니다.

지금 바로 맞출 기본 세팅

이벤트(충격) 녹화와 버퍼

  • 이벤트 녹화 ‘사용’, 사전/사후 버퍼 -10초/+20초 이상 확보.
  • G-센서 민감도는 ‘중’으로 시작해 바닥 진동에 맞춰 ±1단계만 조정.

주차 모드와 트리거

  • 상시전원 또는 보조배터리 사용 시 주차 모드 활성화.
  • 모션+충격 이중 트리거로 허수 녹화는 줄이고 필요한 장면은 놓치지 않기.
  • 타이머 6~12시간 지정으로 야간 집중 기록.

덮어쓰기 방지(잠금) 버튼 습관화

  • 충격 직후 본체/앱의 LOCK(보호) 버튼으로 해당 클립 즉시 잠금.
  • 자동 이벤트 보호 폴더는 개수가 제한, 수동 잠금이 더 안전.

영상 손실을 줄이는 저장 루틴

현장 2중 백업

  • 원본은 메모리카드 그대로, ‘읽기 전용’ 복사.
  • 사본을 스마트폰/노트북 두 곳에 분산 저장(현장에서는 로컬 우선, 귀가 후 클라우드 보조).
  • 파일명 예시: 2025-11-11_2035_B2_접촉사고.mp4 — 날짜·시간·위치·사건 고정 패턴.

메모리카드 관리

  • 고내구(U3/V30 이상) 카드, 월 1회 기기 내 전체 포맷.
  • 여유 용량 20% 이상 유지: 순환 덮어쓰기가 촘촘해질수록 분실 위험 증가.

전압 차단으로 파일 깨짐 방지

  • 저전압 차단 12.0~12.2V 권장(차종/배터리 상태에 따라 ±0.2V 조정).
  • 재부팅 루프를 끊어 녹화 중단·파일 손상 가능성 감소.

사고 직후 현장 체크 5단계

  1. 안전 확보 → 비상등 → 차량 고정.
  2. 블랙박스에서 해당 구간 잠금.
  3. 사진 6컷: 전·후·좌·우·근접·원경(광각/인물 두 번).
  4. 상대 차량·CCTV 위치, 시간·조도·바닥 상태 메모.
  5. 안전한 장소 이동 후 즉시 사본 생성(클라우드는 귀가 후 보조 백업).

제출용 파일 제작(보험·경찰·관리사무소)

형식·해상도·길이

  • 원본 코덱 유지(MP4/H.264, 1080p 30fps 보편). 무음/스티커/자막 삽입 금지.
  • 앞뒤 30초 여유 포함, 핵심 구간만 추출한 ‘제출용’ 사본 별도 제작.
  • 업로드 제한이 있을 땐 500MB 내외의 720p 버전도 함께 준비.

개인정보 보호

  • 번호판·얼굴·상호 등은 사본에만 모자이크(원본은 손대지 않음).
  • 공유 링크 7일 만료·읽기 전용 권한으로 불필요한 재배포 차단.

놓치기 쉬운 실패와 대안

이벤트가 안 잡혔다면

  • G-센서 1단계 상향, 버퍼 길이 연장(특히 사전버퍼), 모션+충격 병행.
  • 진동 많은 지하층은 오탐 증가 → 민감도 ‘하’로 낮추고 수동 잠금 습관화.

파일이 깨졌을 때

  • 복사 중단 → 원본 카드 이미지(IMG) 백업 생성 후 사본에서만 복구 시도.
  • 다른 추출 프로그램으로 컨테이너 재저장 시 재생률 개선.

이미 덮어썼다면

  • 같은 시간대 CCTV, 전용뷰어 GPS 로그, 주변 차량 블랙박스 협조 요청으로 보완.
  • 관리사무소·상가에 ‘보존 요청 공문(사건번호·시간·구역)’을 빠르게 전달하면 확보율 상승.

빠르게 보는 Q&A

Q. 골든타임은 얼마인가요?

A. 차량·용량·해상도에 따라 다르지만 사고 후 10분 내 파일 잠금이 가장 안전합니다.

Q. 어떤 민감도가 정답인가요?

A. ‘중’을 기준으로 일주일 시뮬레이션해 오탐이 10% 이하가 되도록 ±1단계 조정.

Q. 클라우드 백업이 꼭 필요할까요?

A. 현장에선 실패 위험이 낮은 로컬 2중 사본이 우선, 귀가 후 클라우드 보조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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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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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과실비율 분쟁 블랙박스 제출 요령

“보험사에 통하는 제출 세팅 5가지”
보험사에 통하는 제출 세팅 5가지 001

교통사고 과실비율 분쟁 블랙박스 제출 요령

충격음이 가라앉고 나면, 남는 건 기록입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장면을 차분히 복원하는 힘, 바로 블랙박스죠. 교통사고 과실비율 분쟁 블랙박스 제출 요령의 핵심은 신뢰성과 재현성입니다. 원본은 봉인하고, 제출은 사본으로 분리하며, 같은 구간의 GPS 로그를 함께 준비하면 보험사 검토 속도와 설득력이 크게 높아집니다. 긴 파일은 1분 안팎으로 나눠 재생 오류를 줄이세요. 이 글은 2025년 11월 기준 실무 루틴을 반영해 정리했습니다.

제출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5가지

  1. 원본 봉인: 메모리카드·SSD의 원본은 읽기 전용으로 보관하고 편집·전송은 사본에서만 진행합니다.
  2. 사본 포맷: 재생 호환성이 높은 **MP4(H.264, 1080p, 원음)**으로 변환해 제출하면 대부분의 환경에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3. 파일명 규칙: YYYY-MM-DD_HH-MM_장소_쟁점요약.mp4처럼 날짜와 요지를 고정 패턴으로 씁니다. 나중에 재검색과 타임라인 작성이 빨라집니다.
  4. GPS 로그 병행: 같은 시작·종료 시각으로 CSV를 추출해 영상과 함께 제공합니다. 위치·속도·방향 데이터를 시간축에 맞춰 대조할 수 있습니다.
  5. 속도·안정화: USB 3.0 포트와 SSD 저장 장치를 활용하고, 변환·업로드 시 백그라운드 프로그램을 최소화합니다.

보험사 제출 흐름(현장 루틴)

  • 타임라인 메모: 사고 전후 -30초 ~ +60초 범위에서 핵심 장면의 시작·끝 시각을 기록합니다. 클립은 1분 단위로 분할해 누락·멈춤을 줄입니다.
  • 사본 변환·자체 검증: MP4 사본 생성 후 로컬에서 영상·음성·타임스탬프를 동시에 확인합니다.
  • GPS 동봉: 같은 구간의 CSV를 첨부하고 엑셀에서 시간·속도열을 정렬해 비약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 보조메모: 촬영 기기 모델, 차량 진행 방향, 차로 수, 기상·노면 상태를 간단히 텍스트로 정리합니다.
  • 제출·백업: 보험사 앱·이메일·방문 등 지정 채널로 제출하면서 외장 SSD에 동일 사본을 이중 보관합니다.

보존 포맷·설정 가이드

  • 원본: 장치 포맷 그대로 폴더 단위 보관(가능하면 카드 이미지 또는 클론까지 생성).
  • 제출 사본: MP4/H.264 · 1080p · 원음 권장. 용량 제약이 크면 720p 임시본을 병행하되, 최종 판단에는 1080p를 우선 사용합니다.
  • 보조 증빙: 동일 구간의 **CSV(GPS)**와 현장 사진 1~2장을 함께 제시하면 상황 맥락 설명이 쉬워집니다.

속도·안정화 체크리스트

  • USB 3.0 포트 사용, 빠른 SD카드·SSD 선택
  • 변환·추출 중 불필요한 프로그램 종료
  • 긴 영상은 1분 단위로 분할 후 업로드
  • 전용 뷰어와 코덱은 최신 버전 유지

제출 전 셀프 Q&A

Q1. 원본과 사본을 꼭 구분해야 하나요?
A. 분쟁의 핵심은 무결성입니다. 원본은 봉인, 제출은 사본으로 분리하면 신뢰성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Q2. 어떤 포맷이 가장 무난한가요?
A. **MP4(1080p, H.264)**가 호환성·가독성·용량의 균형이 좋습니다.

Q3. GPS 로그는 필수인가요?
A. 영상만으로 모호한 구간을 보강합니다. 속도·위치·시간을 수치로 제시하면 과실비율 분쟁에서 설명력이 커집니다.

Q4. 업로드가 너무 느립니다.
A. USB 3.0·SSD 조합, 1분 단위 분할, 백그라운드 최소화가 체감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Q5. 뷰어가 느리거나 멈춥니다.
A. 뷰어·코덱 업데이트, 임시 저장경로 변경, 디스크 여유 공간 확보를 우선 점검하세요.

현장에서 통하는 폴더·파일 예시

제출 패키지: 사본(MP4) 2개, GPS CSV 1개, 현장 사진 2장, 원본보관 기재(읽기 전용)

폴더: /사고_2025-11-11/원본/, /사본(MP4)/, /GPS(CSV)/

파일: 2025-11-11_08-42_○○교차로_상대차선침범.mp4

요약 메모: “08:42:11, 좌회전 신호 직후 상대차 2차로 침범, 자차 속도 32km/h”

경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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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영상 삭제하면 처벌될까? 2025년 최신 판례와 대응법 정리

블랙박스 영상 삭제하면 처벌될까? 2025년 최신 판례와 대응법 정리
블랙박스 영상 삭제하면 처벌될까 2025년 최신 판례와 대응법 정리 001

교통사고 후 블랙박스 영상이 삭제되면 법적으로 어떤 책임이 따를까요? 단순한 실수라면 괜찮을까요, 아니면 형사처벌까지 가능할까요?

2025년 11월 기준, 블랙박스 영상 삭제에 따른 법적 책임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의로 삭제했는지, 수사 중이었는지, 보존 요청이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1. 고의로 삭제하면 ‘증거인멸죄’ 적용 가능

형법 제155조(증거인멸죄)는 타인의 형사사건과 관련된 증거를 고의로 인멸할 경우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 📌 형법 제155조 제1항: “타인의 형사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한 자는 5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사고 이후 수사나 보험 조사 중임을 알고도 고의로 삭제한 경우, 이 조항에 따라 형사처벌이 가능하며, 이는 실제 판례에서도 확인됩니다.

👉 형법 전문 보기 – 국가법령정보센터

2. 실수 또는 자동 덮어쓰기의 경우는?

블랙박스는 저장 용량이 꽉 차면 오래된 영상을 자동으로 덮어쓰기합니다. 이처럼 고의성이 없는 삭제의 경우 형사처벌까지는 이어지지 않지만, 상대방이 영상 보존을 요청한 경우에는 민사상 불이익

⚠️ 실수든 자동이든, 사고 이후 영상 백업을 게을리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 실제 사례로 보는 법적 책임

  • 사례 ① (2023년 서울중앙지법): 상대방이 ‘영상 보존 요청서’를 문자로 보냈고, 운전자는 이를 무시하고 영상이 자동 삭제되었다고 주장. 법원은 “백업하지 않은 점에 과실 있음”을 인정하고 민사상 책임 일부 인정.
  • 사례 ②: 블랙박스 영상 일부만 고의적으로 편집하여 제출. 사고 과실 비율에서 신빙성 저하로 보험사 판정에 불리하게 적용됨.

4. 영상 삭제 시 현명한 대응법

  • 사고 직후 영상 즉시 백업: 전용 뷰어·앱을 활용해 저장
  • 상대방이 영상 보존 요청한 경우 절대 삭제 금지
  • SD카드 자동 덮어쓰기 설정 확인: 저장 주기 최소 3~5일로 확보
  • 형사 또는 보험 조사 중 영상 삭제는 무조건 피하기

5. 블랙박스 관리, 이렇게 하세요

  • 🔹 포맷 프리(Format Free) 기술 탑재 블랙박스 사용
  • 🔹 클라우드 연동 기능 있는 모델 선택 (예: 루카스, 파인뷰 일부 시리즈)
  • 🔹 주 1회 수동 백업 습관화
  • 🔹 SD카드는 최소 128GB UHS-I 등급 이상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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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글을 참고하실 때는 개인 상황과 환경에 맞게 판단·적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사실 확인이나 법적·정책적 근거가 필요한 경우, 공식 기관 또는 전문 상담 창구를 함께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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